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엽니다.
올해 첫 회의로 설 물가와 민생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는데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국회의 모습입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청 회의고요.
2월 임시국회에서 중점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과 또 설 물가와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당정청이 모두 모였습니다.
지금 현재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모습이 보이고요.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민주당에서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또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청와대에서는 취임 임명된 이후 처음으로 김수현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금 열리고 있는 고위 당정청 회의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습과 이해찬 대표의 모습이 보이고 있고요.
오늘 새해 국정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관리와 안정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민생 관련 대책들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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